안녕하세요. 케이알파벳 토토 홍보팀입니다.
오늘은 불법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의 날입니다.
알파벳 토토동아에서는 '2016 불법 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을 위한 연중 캠페인-SAC!(Stop&Clean)'의 첫 실천으로 매월 넷째주 화요일을 '불법 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의 날'로 정해 프로야구 간판스타들이 참여하는 사인회를 연다고 합니다.
그 첫 실천으로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kt-두산전에 앞서 오후 5시에 불법 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을 위한 팬 사인회가 열린다고 하니 구장을 찾아주신 알파벳 토토 팬 여러분의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편, 이날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알파벳 토토는 25일로 하루 연기된다고 하니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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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알파벳 토토동아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알파벳 토토동아] [Stop&Clean] 오늘, 불법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의 날
출처 :
http://sports.donga.com/3/all/20160523/78277893/3
오늘, 불법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의 날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kt-두산전 앞서 팬 알파벳 토토·홍보부채 배포
‘SAC’ 첫 행사…알파벳 토토 취소땐 내일로 연기
‘오늘은 불법 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의 날입니다.’
사회적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불법 알파벳 토토도박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한 알파벳 토토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프로야구 스타들이 나선다.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KBO리그 kt-두산전에 앞서 두산 베어스 정수빈과 허경민(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이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 불법 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을 위한 팬 사인회를 연다.
이날 사인회는 ‘2016 불법 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을 위한 연중 캠페인-SAC!(Stop & Clean)’의 본격적인 첫 실천의 마당. 이를 주관하는 알파벳 토토동아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을 ‘불법 알파벳 토토도박 추방의 날’로 정해 프로야구 간판스타들이 참여하는 사인회를 열고 팬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인다. 또 경기장에서는 알파벳 토토동아가 자체 제작한 홍보용 부채 1000개를 팬들에게 배포한다. 지난해에는 서울 잠실야구장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팬과 함께하는 불법 알파벳 토토도박 추방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사인회는 25일로 하루 연기된다. 두 번째 행사는 6월 28일 부산 사직구장(삼성-롯데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